요즘의 운동 트렌드
Fitness Trends
러닝, 사이클링, 트레일링, 철인, 수영 등 Endurance Sports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또한 유산소 운동을 모니터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많은 디바이스들이 출시되고 이와관련된 많은 써드파티 소프트웨어들이 개발되어 사용되어 생태계를 이루면서 운동을 하면서 퍼포먼스를 계속해서 모니터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MZ세대는 자신이 수행한 운동결과를 게임과 같이 수치화, 정량화 시켜서 보는것에 익숙합니다.
The popularity of endurance sports, such as running, cycling, trail running, triathlon and swimming are increasing.
In line with this trend wearable devices which track exercise and monitor health are being released. Third-party software for these devices have helped create a growing ecosystem where users are continuously monitoring performance while exercising. These devices include Smart Wearables and Power Meters.
Millennials and Generation Z have become accustomed to treating the numbers generated from exercise like a game.
Trackman
STRAVA
운동을 기록하고 경쟁합니다.
Exercise tracking and competition
ZWIFT
스마트트레이너의 대중화로 가상세계에서 트레이닝하고 레이스를 펼치기도 합니다.
Expanded availability of smart trainers allows for virtual online riding and racing
라이덕이 하고 있는 혁신
Riduck’s Innovation
이렇게 운동에 대한 모티베이션이 많은 세상이지만 가이드 없는 운동은 운동효과가 떨어지거나 또는 너무지나쳐서 심각한 부상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개인화된 유산소운동 가이드를 제시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퍼포먼스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 바탕이 되며, 이를위해서는 산소, 이산화탄소, 젖산수치 등을 실험실에서 측정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위치, 심박, 시간 등 데이터들을 단순 수식으로 계산하여 수치를 추정합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정확하지 않고 운동가이드로 사용하기에 매우 부족합니다.
Although the popularity and level of commitment of participants in endurance sports is increasing, exercising without proper coaching can lead to overtraining and injury.
The best way to prevent injury or overtraining is personalized coaching based on the user's physical capabilities which are traditionally measured in a lab by measuring oxygen consumption, carbon dioxide output and lactic acid levels while exercising. Such testing is not easily accessible for the average person but data such as heart rate, location and time can be used as a substitute.
However, due to the relatively low accuracy of this method it is insufficient to create a personal coaching plan.
이에 비해 '라이덕'은 그간 수집한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술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가이드를 제시하며, 단순히 숫자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일상의 언어와 그림으로 보여줌으로서 사용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적절한 운동량을 가이드해 줍니다.
이는 마치 DOS같은 Commandline Interface인 명령프롬프트로 컴퓨터를 조작했던것이 현재는 MAC OS나 MS Windows같은 훨씬 추상적이고 직관적인 Graphic User Interface를 사용하여 더 쉽게 컴퓨터를 배우고 조작하게 된 것과 같은 맥락의 혁신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Riduck uses big data and machine learning to analyze user data and create personalized training plans, these plans are more than just numbers and use easy to understand language and images to help guide the user in their training.
Just as operating computers with command-line interfaces like DOS was difficult and then simplified by Graphic User Interfaces like Apple or Windows, Riduck makes understanding training plans easy with simple language and intuitive images.
라이덕의 기능
Riduck Features
라이덕은 자신의 능력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서 현재 위치를 파악하게 해주고,
수행한 운동의 유형과 효과를 알려주며,
최근의 운동량이 적절한지 여부를 알려주며,
특정 코스에서의 기록을 예측해 줌으로써 적절한 페이스로 기록을 갱신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Riduck has several main features:
•
Evaluation of training efforts and comparison to other users
•
Type of exercise performed and expected training benefits
•
Analysis of current training volume and intensity
•
Estimation of personal capability on various courses (EX: How fast could you ride up Alpe du Heuz?)
또한 스트라바 액티비티 피드에 분석요약을 보여줍니다.
자세한 기능과 사용방법은 아래 매뉴얼을 참조하세요
Everything is shown in an easy to read format on the Strava Activity Feed.
A full description of features can be found in the user manual. (LINK)
포스트 스트라바 라이덕
The Post Strava
라이덕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는 아닙니다
스트라바와 즈위프트도 대중적인것에 목표를 두고 출발하지 않았습니다. 자전거를 심각하게 즐기는 유저들 중심으로 커뮤니티와 문화가 생성되었으며 이후 일반인이 코어유저 문화에 동화되었습니다.
라이덕도 심각하게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들이 그 근간에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와 커뮤니티 위에 소셜 네트워크로서의 라이덕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다음 세대의 스트라바가 되는 것입니다.
Riduck is not designed to be a service for everyone.
Strava and Zwift didn't aim for mass popularity when they were created either. Communities and cultures were created organically for serious cyclists, and later the general public was assimilated into the core user base.
At the base of this are serious cyclists.
We want Riduck to become the social network at the top of the cycling community.
Riduck’s goal is to be the “Post Strava”.
포스트 스트라바로 나아가기 위해 일단 TrainingPeaks 고객이 라이덕을 사용하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고객들은 highly motivated하고 경쟁적인 레이스를 즐기며 전문적인 수준의 분석을 통해 퍼포먼스를 관리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2021년 기준 자그마치 500,000명이나되며 매출액도 11.9M USD나 됩니다. 라이덕은 TrainingPeaks와 같은 영역을 커버하지만 숫자와 함께 일상의 언어로 설명하며 훨씬 직관적이고 user-friendly한 interface로 TrainingPeaks보다 더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도록 할 것 입니다.
In order to become the post Strava, Riduck is first aiming to attract TrainingPeaks customers. The customers of TrainingPeaks are highly motivated competitive cyclists who manage their training with a professional level of analysis. As of 2021, TrainingPeaks had as many as 500,000 users and USD 11.9mn in sales. Riduck has similar features to TrainingPeaks but uses everyday language and images to create a more intuitive, user-friendly experience.
다음 목표는 즈위프트 고객입니다.
이들은 스마트트레이너, 싸이클링컴퓨터, 심박계, 일부는 파워미터까지 이미 구입한 사람들입니다. TrainingPeaks 고객중 대부분은 ZWIFT의 고객일 것입니다.
이들은 가상공간에서 트레이닝과 레이스를 즐깁니다.
라이덕이 즈위프트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어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해서 우리 고객으로 끌어들일 계획입니다.
Next Target: Zwift Users
These are people who have already bought smart trainers, cycling computers, heart rate monitors, and some even power meters. Most TrainingPeaks customers are probably Zwift customers.
These consumers enjoy training and racing in a virtual space.
We intend to attract these users by showing how Riduck’s features can help improve performance by making up for what Zwift lacks.
마지막 목표 스트라바의 고객은 적어도 운동을 기록하는 사람들입니다. TrainingPeaks와 같은 서비스는 운동하지 않을 때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운동하지 않을때에서 라이덕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하기 위해 라이덕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 경쟁 등을 할 수 있도록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하고 스트라바에 부족한 분석 및 운동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스트라바를 대체하는 것입니다.
The final target is Strava users who at a minimum track their workouts.
Programs like TrainingPeaks do not get used when the consumer is not training seriously. Users will spend time on Riduck even when they are not working out because of the social network features which allow the user to track, compete and compare themselves with other users while also providing individualized workout analysis and coaching features lacking in Strava.
